김승현 아내 장정윤 작가는 누구?

  • 출연자와 작가 사이로 만나 결혼

 

[사진=MBN 교양 프로그램 '알토란'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결혼식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 작가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지난달 12일 김승현은 장정윤 작가와 결혼했다. 이 둘은 MBN 교양 프로그램 ‘알토란’에 출연하면서 출연자·작가 사이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현 나이는 1981년생으로 40세이며, 장정윤 작가의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알려졌다.

김승현의 공개로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은 지난 12월 알토란 방송에서 청첩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은 “2019년에 가장 잘한 일은 ‘알토란’에 출연한 것”이라며 “‘알토란’에서 어여쁜 짝을 만나 올 연말은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고 장 작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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