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싱하이밍 중국대사, "한국조치, 많이 평가 않겠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싱하이밍(邢海明)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관련 중국 정부 입장 발표를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한국 정부 조치에 대해 "제가 많이 평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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