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국회의원, 제21대 총선 후보자 추천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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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최종복 기자
입력 2020-02-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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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국회 4년간 동두천‧연천 발전 토대 마련했다는 평가 “지난 4년을 토대로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포부 밝혀!

[사진=김성원국회의원]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연천)이 4일 오후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기도 동두천시연천군 후보자 추천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지난 20대 총선에서 64개 전(全) 투표소 승리와 당(黨) 지역구 최연소 국회의원이라는 훈장을 주신 주민여러분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4년간 악착같이 일해 왔다”며“동두천‧연천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4월 21대 총선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한다”고 출마의지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대 국회 4년간 국비와 특별교부금등 약 8,269억원을 확보하며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국립연천현충원 건립, 신천 악취,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등 동두천‧연천의 산적한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또 자유한국당 지역구 최연소 국회의원임에도 재선의원 이상의 정무적 감각과 정책‧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자유한국당의 당 대변인과 통일위원장, 조직부총장 등 주요 당직을 두루 역임하며 당의 변화와 쇄신, 통합과 혁신에 앞장서고 있으며 제20대 국회 의정활동 수상 31관왕을 달성하는 등 당과 언론, 시민단체로부터 대한민국을 이끌 차세대 정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은 후보자 추천신청서를 접수하며 “4년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초심을 유지하며 3대가 행복한 동두천‧연천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젊은 일꾼’답게 더 악착같이 일해 말이 아닌 실력과 성과로, 연천‧동두천의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총선 출마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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