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특별위원회가 5일 국회에서 의료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전파 상황 및 방역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민주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상희)는 4일 오는 5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임영진 대한병원협회 회장, 기모란 국립암센터 예방의학과 교수, 김홍빈 분당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허탁 응급의학회 이사장(전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등 의료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당에서는 간담회에 김상희 위원장, 기동민 간사를 비롯해 김영호, 남인순, 맹성규, 박정, 신경민, 오제세, 인재근, 윤일규, 정춘숙, 진선미, 허윤정, 이수진 특위 위원들이 참석한다.
민주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상희)는 4일 오는 5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임영진 대한병원협회 회장, 기모란 국립암센터 예방의학과 교수, 김홍빈 분당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허탁 응급의학회 이사장(전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등 의료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당에서는 간담회에 김상희 위원장, 기동민 간사를 비롯해 김영호, 남인순, 맹성규, 박정, 신경민, 오제세, 인재근, 윤일규, 정춘숙, 진선미, 허윤정, 이수진 특위 위원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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