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8세 여아 음성확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군산)허희만 기자
입력 2020-02-04 20: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미열 증상을 보여 군산목욕탕을 이용한 여자 어린이 검사 결과 음성으로 조사됐다.

군산시는 4일 미열 증상 등 유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했던 A(8·여)양의 검체 결과 음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군산시 보건소 등에 따르면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A양의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돼 자가격리를 유지시켰다.

A양은 미열 증상 등으로 A양의 엄마가 군산시 보건소에 신고했으며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감염여부를 검사했다.

A양은 지난달 26일 오후 A양의 엄마와 함께 대중목욕탕인 아센사우나에 머무른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