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의 달인'은 4일 아산호떡달인을 방송했다.
'아산호떡달인' 윤해경 달인은 아산 온양시장에서 삼색호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색호떡은 단호박이 들어간 노란색 호떡, 시금치가 들어간 초록색 호떡, 복분자가 들어간 보라색 호떡 등 세 가지 색깔 반죽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견과류를 넣어 고소하면서 씹는 식감을 살렸다.
찜솥 밑에는 옥수수와 병아리콩을 같이 쪄내서 구수한 맛을 더한다.
달인은 쫄깃한 반죽을 위해 쳐대고 하룻동안 숙성시켜 다음 날 사용한다.
한편 아산호떡달인의 온양삼색호떡은 충청남도 아산시 시장남길 14에 위치한다.
'아산호떡달인' 윤해경 달인은 아산 온양시장에서 삼색호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견과류를 넣어 고소하면서 씹는 식감을 살렸다.
찜솥 밑에는 옥수수와 병아리콩을 같이 쪄내서 구수한 맛을 더한다.
달인은 쫄깃한 반죽을 위해 쳐대고 하룻동안 숙성시켜 다음 날 사용한다.
한편 아산호떡달인의 온양삼색호떡은 충청남도 아산시 시장남길 14에 위치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