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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열린 '제3차 신종 CV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관광·음식·숙박업 자영업자 등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들에 대해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신고·납부 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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