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남기 "선박금융 16년에 걸쳐 총 8000억 공급"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열린 '제3차 신종 CV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가 후순위투자(20%), 보증제공(선순위의 95% 이상) 등을 통해 선박금융에 따른 위험을 적극 부담함으로써 선사의 부담을 줄이겠다"며 민간금융의 참여도 유도해 총 8000억원 규모의 선박금융을 16년에 걸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