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종코로나 확산에 에탄올주 강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확산으로 국내 증시 관련 테마주가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 34분 기준 주식시장에서 창해에탄올은 전 거래일보다 17.39% 오른 1만4850원에 거래됐다.

MH에탄올(5.65%)과 한국알콜(7.15%)도 동반 상승했다. 국내에서 신종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알코올 손 소독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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