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마스크 제작업체인 ㈜파인텍이 5일 시를 찾아 마스크 2만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마스크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파인텍의 마스크 기부는 가뭄 끝에 단비처럼 소중한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시는 기부받은 마스크를 취약계층 위주로 전달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한대희 군포시장 "시민 불안감 해소위해 총력 다하겠다"군포시, 노후 어린이통학차량 LPG 신차 전환시 보조금 지원' #군포시 #파인텍 #한대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