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모바일 신작 어반 판타지 RPG(역할수행게임) ‘카운터사이드’가 출시 하루 만에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넥슨의 카운터사이드는 5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출시된 지 하루 만의 성과다.
카운터사이드는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독특한 세계관을 중심으로, 90여종의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각종 유닛을 배치하는 전략적 요소가 특징인 게임이다.
넥슨은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보상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종율 넥슨 퍼블리싱2그룹장은 “카운터사이드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 주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유저분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더욱 재밌는 플레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넥슨의 카운터사이드는 5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출시된 지 하루 만의 성과다.
카운터사이드는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독특한 세계관을 중심으로, 90여종의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각종 유닛을 배치하는 전략적 요소가 특징인 게임이다.
넥슨은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보상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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