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추가로 4명 발생했다. 6일 오전 8시 기준 총 확진자는 23명이다. 관련기사신뢰가 깨지면 미국도 흔들린다김형숙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 "정신건강 플랫폼, 글로벌 진출 가시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우한 #폐렴 #질병관리본부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