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문 사실 아니야" [사진=연합뉴스 제공]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 신종 코로나 정례 브리핑에서 19번 확진자의 직업이 성형외과 의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인터넷과 SNS 등에서 19번 확진자가 성형외과 의사이며, 환자를 상대로 진료를 했다는 등에 대한 소문이 퍼지자 이 같이 해명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19번 확진자는 성형외과 의사가 아니다"라며 "이 부분은 확인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미쓰비시중공업 에어컨 신모델 싱가포르 출시대법, '코로나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10명 벌금형 확정 #신종코로나 #코로나 #우한 #폐렴 #질병관리본부 #19번확진자 #성형외과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