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MC 하루와 하이브로는 엄지척부터 손하트까지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거나, 밝은 미소로 훈훈함도 안기고 있다.
특히 MC 하루는 이날 오전에 진행된 하이브로 쇼케이스 진행자를 맡아 솔직하고 유쾌하게 현장을 이끈 바 있다. 하이브로 역시 여전한 입담으로 음악과 근황 등 진솔한 이야깃거리도 전했다.
다정한 사진들과 함께 MC 하루는 “장미여관으로 활동하셨던 윤장현, 배상재 형님이 의기투합하여 새롭게 인사드리는 밴드 하이브로 쇼케이스. 유쾌한 에너지가 넘치는 신곡 ‘GOOD MORNING’(굿모닝). 노래 진짜 좋아요. 자주자주 챙겨들어 보아요”라는 글로 새 노래 홍보도 잊지 않았다.
앞으로도 MC 하루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컴백과 데뷔 쇼케이스를 책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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