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남기 "중국 생산부품 통관 위해 긴급 체계 가동"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열린 '제4차 신종 CV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3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중국내 생산부품의 물류·통관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현지공장과 공관, 코트라간 '물류 애로 지원체계'를 긴급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