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초로 신종 코로나 경고한 의사, 결국 숨져

[웨이보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의 존재를 세상에 처음 알린 중국 우한시 중심병원의 의사 리원량 씨. 환자를 돌보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려 투병 중이던 그는 지난 6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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