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글로벌 자동차 소재 업체로 육성해 기존 롯데케미칼이 갖고 있던 현대차를 비롯한 여러 OEM과의 협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당금에 대해선 "별도 손익 기준 배당성향 58%, 배당수익률 2.9% 수준인 주당 배당금 6700원을 내부적으로 검토했다"며 "3월 주총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롯데케미칼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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