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6번 확진자는 25번 확진자의 아들이며, 27번 확진자는 며느리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중국 광둥성을 방문한 바 있다. 현재 경기도 지정 감염병관리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격리된 상태다.
25번 확진자는 중국 방문 이력이 없으며, 이들 아들 부부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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