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9일 오후 5시(한국시간 10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이 열리는 가운데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통역사 샤론최가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관련기사봉준호 감독, 장애인의 날 '미키 17' 수어 통역 GV 진행네이버 검색에 'AI브리핑' 도입…"한국 맞춤형·다양성·자연스러움"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오스카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