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분야는 취재·사진·영상 등으로 평소 글쓰기에 재능이 있고 인천시 사업과 행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 객원기자는 전문성을 살리고자 객원기자내에 일반, 다문화, 청년·대학생, 사진·영상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i-View> 객원기자로 위촉되면 본인이 원하는 자유로운 주제로 취재활동을 할 수 있으며 원고가 채택되면 신문에 게재되는 것과 함께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또 인천시 주요 행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기간은 2월10일(월)부터 3월 5일(목)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