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이 10일 "3차 임시항공편이 11일 인천에서 출발해 12일 아침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예정돼있다"며 "현재 최종적으로 중국 측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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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고수습본부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계획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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