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경제DB]
2차전지 분리막 생산 설비업체 '명성티엔에스'가 하한가를 치며 장을 마감했다.
명성티엔에스는 10일 코스닥 시장 전거래일 대비 29.64%(6550원) 하락한 1만 5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하한가로 시작했다.
명성티엔에스는권태욱 및 특별 관계자 지분율이 61.58%에서 31.28%로 줄어든 7일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명성티엔에스는 7일에만 7.14%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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