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민화보 제공]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완치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는 최근 20명의 환자가 완치돼 진인탄(金銀潭)병원을 떠나 집으로 향했다. 중국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는 최근 신종 코로나와 사투를 끝에 병마를 이겨내고 집으로 향하는 이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여전히 신종 코로나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환자, 의료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관련기사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특별취재팀 가동중국 고속철 타고 스키여행 가자 #신종 코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인민화보 #우한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