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추가로 1명 더 발생했다. 11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28번 확진자(30·여·중국인)는 현재 명지병원에서 격리 중이다. 관련기사또 확산되기 시작하는 '변종 엠폭스'...성병이라 백신 없다?"전국이 펄펄 끓었다" 온열질환자 '속출' 예방법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 #코로나 #폐렴 #질병관리본부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