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이 10일 '3차 우한 전세기'와 관련, "오늘밤 20시 45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라며 "어제밤 중국 당국으로부터 임시항공편 운항을 공식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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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거주 중인 교민들을 태운 2차 전세기가 1일 오전 김포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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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거주 중인 교민들을 태운 2차 전세기가 1일 오전 김포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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