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코퍼레이션의 융합형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블랭크씨가 국내 유명 셰프 레이먼 킴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랭크씨는 고기를 잘 다루는 전문 셰프인 레이먼 킴의 강점을 앞세운 콘텐츠로 소비자와 소통에 나선다. 이를 위해, 4월 중 서울 마장동 인근에 '푸드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공간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과 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마장 축산 도매시장과 현장 상인과도 적극 호흡하며 지역상권 부흥에 일조하는 등 시너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레이먼 킴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명 셰프이자 요리연구가다. '올리브쇼',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요리와 문화에 대한 전문성으로 시청자의 호응을 얻으며 인지도를 구축했다.
강인구 블랭크씨 대표는 "이번 레이먼 킴의 영입으로 소속 아티스트풀을 다채롭게 확보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실험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셰프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극대화한 콘텐츠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추후 브랜드 컬레버레이션 및 커머스 연계 등 비즈니스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랭크씨는 '크리에이터 밸류업 서비스'를 지향하는 스타트업으로 콘텐츠 커머스 기업 블랭크코퍼레이션의 100% 자회사다. 아티스트의 명확한 강점과 캐릭터 발굴을 돕고, 추후 브랜드 사업과 커머스로의 진출을 도모하는 ‘스타트업 차려주는 스타트업’을 표방한다.
블랭크씨는 고기를 잘 다루는 전문 셰프인 레이먼 킴의 강점을 앞세운 콘텐츠로 소비자와 소통에 나선다. 이를 위해, 4월 중 서울 마장동 인근에 '푸드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공간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과 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마장 축산 도매시장과 현장 상인과도 적극 호흡하며 지역상권 부흥에 일조하는 등 시너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레이먼 킴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명 셰프이자 요리연구가다. '올리브쇼',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요리와 문화에 대한 전문성으로 시청자의 호응을 얻으며 인지도를 구축했다.
한편, 블랭크씨는 '크리에이터 밸류업 서비스'를 지향하는 스타트업으로 콘텐츠 커머스 기업 블랭크코퍼레이션의 100% 자회사다. 아티스트의 명확한 강점과 캐릭터 발굴을 돕고, 추후 브랜드 사업과 커머스로의 진출을 도모하는 ‘스타트업 차려주는 스타트업’을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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