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는 ‘Base(베이스)’, ‘Economy(이코노미)’, ‘Special(스페셜)’, ‘Together(투게더)’의 알파벳 앞 글자를 모아 만든 것이다.
영어단어 베스트의 의미처럼 국가와 국민, 남동구 갑 유권자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후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후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Base’는 인프라, ‘Economy’는 경제와 일자리, ‘Special’은 남동만의 장점을 살린 공약, ‘Together’는 복지 등을 말한다.
박종효 예비 후보는 ‘베스트 박종효’에 맞춰 우리 인천 학생 현황에 맞는 교육예산, 교직원 정원 확보, 해외진출 대기업을 국내로 복귀시켜 일자리 창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노동과 임금격차 해소, 원도심 주차 공간 확보, 대중교통환경 개선 등 유권자들의 피부에 와 닿고, 실현 가능한 다양한 정책을 잇따라 발표할 계획이다.
박종효 예비후보는 “15대부터 20대 국회에서 인턴·비서·비서관·보좌관을 경험한 것은 물론 유정복 전 인천시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내 국가 전체는 물론 인천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며 “슬로건인 베스트 박종효가 헛구호가 되지 않도록 모든 힘과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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