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천시제공]
포천일자리센터는 취업성공의 목표를 가진 신중년(40~60세)을 위한 취업박람회와 다양하고 실용적인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캐디양성과정, 유튜브크리에이터과정, 사무행정과정, 경비원과정, 드론촬영심화과정 전문가 양성과정 등 차별화된 실무교육 등을 도입하여 취업을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부터 집 앞에서도 누구나 편리하게 생생한 일자리정보를 제공받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생생출동 일자리상담차량을 운영하고, 일자리 취업박람회, 구인구직만남의 날, 상설면접장운영을 수시로 운영하여 구직자의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배상철 일자리경제과장은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해 고용률 및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일자리제공으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가 일자리를 찾아 행복하고 살맛나는 포천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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