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노포의 손맛' 코너에서는 '마로니에'가 소개됐다.
마로니에는 31년 동안 경기도 안성에서 돈가스 맛집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고 한다.
고급스러운 원목 인테리어와 턱시도 입은 웨이터, 추억이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까지. 그야말로 응답하라 1980이란다.
마로니에는 경기도 안성시 장기로45번길 22-3에 위치해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