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연합뉴스] 1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제3차 중국 우한 이송 교민 중 유증상자였던 5명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 오전 11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개최하고, 이들 모두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경기 이천 국방어학원으로 이송된 나머지 교민들도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대법, '코로나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10명 벌금형 확정관세 던졌더니 …용이 날아올랐다 #코로나19 #신종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 #유증상자 #음성 #브리핑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