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INBA(이노베이션, 블록체인, 인공지능) 과정의 일곱 번째 순서로, '융복합적 사고를 통한 창조와 혁신' 강연이 펼쳐졌다.
이날 강연은 과학자, 산악인 등으로 잘 알려진 한인석 한국유타대학교 명예총장이 맡았다.
한 총장은 강연에서 "융복합은 4차 산업시대에 필수적이며, 인간을 위한 일들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영역이 다른 전문가들이 모여 하나의 유기체적인 팀이 돼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실행을 하는 것이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은 한인석 총장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한 총장은 대학총장, 생화학박사, 과학자, 벤처사업가, 산악인 등으로 잘 알려진 팔방미인이다. 에베레스트산을 제외하고 남극을 포함한 7대륙의 최고봉을 모두 정복한 그야말로 불굴의 청년탐험가"라고 말햇다.
이날, 참석자는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과 연사 한인석 명예총장을 비롯해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강희갑 아트그리메 대표,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 구태언 (법)린 테크앤로 변호사,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김태은 와이즈엠글로벌 대표, 김풍호 SM이노베이션 회장,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남궁숙 지니미디어 대표, 류우승 상승곡선 대표, 박세열 IBM 블록체인기술총괄 상무, 안병철 판다그램 대표,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양규현 데일리동방 대표,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이원환 세무사, 이재강 에어홀딩스 대표, 정찬영 안정지구사업단 회장,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 조은경 다손 회장,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최수혁 심버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은 과학자, 산악인 등으로 잘 알려진 한인석 한국유타대학교 명예총장이 맡았다.
한 총장은 강연에서 "융복합은 4차 산업시대에 필수적이며, 인간을 위한 일들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영역이 다른 전문가들이 모여 하나의 유기체적인 팀이 돼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실행을 하는 것이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는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과 연사 한인석 명예총장을 비롯해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강희갑 아트그리메 대표,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 구태언 (법)린 테크앤로 변호사,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김태은 와이즈엠글로벌 대표, 김풍호 SM이노베이션 회장,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남궁숙 지니미디어 대표, 류우승 상승곡선 대표, 박세열 IBM 블록체인기술총괄 상무, 안병철 판다그램 대표,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양규현 데일리동방 대표,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이원환 세무사, 이재강 에어홀딩스 대표, 정찬영 안정지구사업단 회장,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 조은경 다손 회장,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최수혁 심버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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