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특별시민'] 영화 ‘특별시민’이 화제다. 채널 CGV에선 16일 오전 11시부터 영화 ‘특별시민’이 방영됐다. 특별시민은 2017년 4월 개봉 당시 1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감독은 박인제가 맡고 주연으로는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등이 출연했다. 관련기사'밀양', '모범택시' 출연 배우 이윤희 별세···향년 64세서울 토박이와 깍쟁이…다른 4·7 재보선 영화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미지 관리로 최고 권력을 지향하는 ‘변종구’(최민식)이 3선에 도전하는 스토리다. 7400명 네티즌이 참여한 평점은 7.39점이다. #특별시민 #특별 시민 #영화 특별시민 #최민식 #특별시민 내용 #특별시민 결과 좋아요0 나빠요0 정석준 기자mp1256@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