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하늘의 과거 촬영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트래블러' 강하늘·안재홍·옹성우 세 사람이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떠났다.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과 더불러 영화라는 공통분모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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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의 과거 촬영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트래블러' 강하늘·안재홍·옹성우 세 사람이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떠났다.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과 더불러 영화라는 공통분모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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