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간 무명 생활을 한 금잔디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두살이다. 2010년 금잔디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데뷔곡은 영종도 갈매기와 젖은 유리창이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류정필, 금잔디, 컨템포디보, 김원준, 민해경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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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잔디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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