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은 과거 드라마 '육남매'와 '똑바로 살아라'에서 열연해 화제가 됐던 배우.
방송에서 노형욱은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 연기학원 강사를 비롯해 방송 전날까지도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왔음을 털어놨다.
또 과거 소속사의 적자로 활동을 중단해야 했으며, 현재 고정적인 수입 없이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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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BC 방송화면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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