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박 2일'이 찾은 '독립 운동의 성지' 소안도 맛집은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서 떠난 전라남도 소안도가 화제다.

소안도는, 완도군이 조례를 개정하면서 연중 365일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다. 소안항일운동기념관, 사립소안학교 등 일제강점기 시절 다양한 항일운동을 벌인 곳으로 유명하다.

기록에 남은 독립운동가만 89명에 이른다.

◆식당 정보

△소안도 맛집(백반): 소안면 소안로
△작은섬 식당(백반):소안면 소안로
△바다를 담은면(해조비빔밥): 군외면 초평길
△은혜 기사식당(백반): 완도읍 개포로 130번길

 

[사진=KBS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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