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 전시해설인력 지원받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강진)박승호 기자
입력 2020-02-17 10: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 [사진=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회관연합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시 해설인력을 지원받게 됐다.

17일 강진군에 따르면 문체부 공모사업은 전시해설 인력지원사업으로 미술과 관련된 일자리를 제공해 예술인의 자생적 생활기반을 마련,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일반관람객들이 미술전시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추진한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이 사업을 통해 미술 전공 졸업생과 미술 작가, 미술 해설 경력자 1명을 공개 채용해 매년 2~3회 열리는 상설전시와 7~8회 열리는 특별전 때 해설을 맡기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