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트남 보건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오전 9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1번 확진자는 1959년생 여성으로, 해외 여행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 후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대구의료원에 격리됐다. 관련기사얼어붙는 시장에 물러서는 트럼프… 관세 정책 잇단 후퇴정부, '中 서해 구조물' "깊은 우려"…중국 "영유권과 무관" #여행력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