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40년에 걸친 복원 공사를 마치고 18일(현지시간) 재개방된 이탈리아 폼페이의 유적지 '연인의 집' 내부 모습. 이 저택은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 당시 화산재에 파묻혔다가 약 2천년이 지난 1933년 저택 2층과 장식품들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돼 채 처음 발굴됐는데 1980년 인근을 강타한 규모 6.9 강진으로 크게 훼손돼 그동안 복원 작업이 진행됐다. 관련기사김건희 여사, 폴란드 영부인과 친교 시간..."양국 관계 더욱 끈끈해지길"명탐정 코난 신규 시리즈 '세계사 탐정 코난 시리즈' 1~6권 출간 #이탈리아 #폼페이 #화산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