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구선수 김세진이 방송에서 아들을 언급하면서 그의 아들 김승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김세진은 지난 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 출연해 “(아들은) 연예인을 하고 싶어 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나갔다. 가서 마음을 다쳐놓고도 훌훌 털어버리더라”라고 말했다.
김승민은 2017년 방영된 JT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전 배구선수 김세진의 아들이자 작사가 김이나 조카라는 점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김세진은 아들이 현재 군대에 복무 중이라고 전했다.
김세진은 지난 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 출연해 “(아들은) 연예인을 하고 싶어 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나갔다. 가서 마음을 다쳐놓고도 훌훌 털어버리더라”라고 말했다.
김승민은 2017년 방영된 JT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전 배구선수 김세진의 아들이자 작사가 김이나 조카라는 점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김세진은 아들이 현재 군대에 복무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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