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19일 보통주 1주당 31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 배당률은 3.02%이고 배당금 총액은 341억7142만원이다. 한편 유니맥스글로벌은 한화시스템과 28억1262만원 규모의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3차양산 회로카드조립체 외 6종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13.53%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7일까지다. [사진=한화시스템 제공] 관련기사한화시스템 'SAR 탑재체' 실은 정찰위성 4호기 발사 성공트럼프 관세 무풍지대 'K방산', 유럽 특수로 영업익 264% 폭증 #공시 #배당률 #현금배당 #한화시스템 좋아요0 나빠요0 석유선 기자stone@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