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늘어나 총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경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영천 1명, 상주 1명, 경산 3명 등 모두 5명의 의심환자가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오전에는 영천지역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오후에서는 청도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련기사정부, '中 서해 구조물' "강력 항의"…中 "한국이 와서 구조물 확인해라"美中 관세전쟁, 출구 찾을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 #확진자 #경북 #영천 #상주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