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청도 대남병원에서 폐렴으로 의심되는 60대가 19일 사망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후 2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개최하고 "청도 대남병원에 유증상자가 몇 명 있고, 그 중 사망자도 한 명 있는데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라며 "검사 확인 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美中 관세전쟁, 출구 찾을까1분기 한국 경제 -0.2% 역성장 '쇼크'…내수·수출 모두 마이너스(종합) #청도 #대남병원 #폐렴 #의심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사망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