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주 목표액은 1조7454억원으로 제시했다. 사업 계획은 △글로벌 제조 경쟁력 확보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로 미래 경쟁력 확보 △수익성 강화로 지속성장 기반 확보 등의 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작성됐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에는 영업이익 전망치를 1810억원으로 제시했으며 실적은 이보다 20% 적은 144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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