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휴가 때 대구를 방문했던 제주 현역군인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간이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현역 해군 A(22)씨가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 격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정확한 검사 결과는 21일 새벽께 나올 예정이다 A씨는 휴가 중이던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고향인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LG전자, 도요타 '우수 공급사' 선정… "북미 공급망 강화 기여"이재명 "과학기술 존중받고, 과학기술인 우대했을 때 나라 흥했다" #군인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