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는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서울 광진갑 △동대문을 △강남을 △송파병 △경기 부천소사 △시흥을 △충북 청주서원 △충남 천안병 등 단수공천과 경선 등이 확정되지 않은 지역구 후보들을 심사하고, 추가공모 지역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현역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에 김남국 변호사가 후보 추가공모를 신청하면서 불거진 공천 논란에 대해서도 논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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