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은 20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공주특집에서 대표 홍보봇으로 활약, '맛남의 광장' 일등 공신으로 등극했다.
이날 김동준은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의 응원을 듬뿍 받으며 탄천 휴게소에서 막내로 오전장사를 시작했다.
김동준은 '맛남의 광장' 대표 홍보봇으로서 홍보메이트 나은과 함께 손님들을 향해 특급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김동준은 양세형과 함께 밤 크림빵 파트를 맡아 엄청난 회전율에도 불구하고 환상 호흡을 자랑하며 백종원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크림빵을 만드는 김동준의 모습을 보며 손님들은 "조각을 보는 것 같다. 계속 눈이 간다"며 조각처럼 빚어진 외모에 끊이지 않는 감탄을 연발했다.
김동준은 '맛남의 광장'에서 홍보봇이라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며 맹활약 중이다. 특히 센스있는 입담과 더불어 그의 '열일'하는 비주얼에 시청자들과 방문하는 손님들로 하여금 끊이지 않는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한편, 김동준은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동준은 '맛남의 광장' 대표 홍보봇으로서 홍보메이트 나은과 함께 손님들을 향해 특급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김동준은 양세형과 함께 밤 크림빵 파트를 맡아 엄청난 회전율에도 불구하고 환상 호흡을 자랑하며 백종원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김동준은 '맛남의 광장'에서 홍보봇이라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며 맹활약 중이다. 특히 센스있는 입담과 더불어 그의 '열일'하는 비주얼에 시청자들과 방문하는 손님들로 하여금 끊이지 않는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한편, 김동준은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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