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씩 도를 넘기도 하는 '틈바구니' 생존 전략 [일부 중국인 보따리상들은 아예 공항에서 숙식하며 마스크를 포장한다고 한다. 사진=연합뉴스] 오늘(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한 중국인이 커다란 자루에 담긴 마스크를 꺼내 박스에 나누어 담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정부는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자 6일부터 전국 공항과 항만에서 자가사용 기준을 초과하는 마스크를 해외로 반출하려는 경우에 세관에 반드시 신고하게 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관련기사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이 시국에...'지금 잘 해야 4월에 이긴다... 동분서주하는 정치권 #공항 #마스크 #코로나 #중국 #인천 #확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