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지난해 매출 3193억원, 영업이익 332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한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한컴은 지난해부터 한컴MDS를 연결로 인식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한컴MDS 연결종속사들의 신규 서비스 개발과 확장을 위한 투자비용이 상승했고, 한컴라이프케어 일부 품목에 대한 정부 예산이 보류돼 전년 대비 21.75% 줄었다.
이는 한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한컴은 지난해부터 한컴MDS를 연결로 인식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한컴MDS 연결종속사들의 신규 서비스 개발과 확장을 위한 투자비용이 상승했고, 한컴라이프케어 일부 품목에 대한 정부 예산이 보류돼 전년 대비 21.7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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