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기준 이후 48명 늘어…3180명 검사 중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21일 오후 4시 기준 204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오전 9시 기준이었던 156명에서 48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46명은 신천지 교회 관련이며, 나머지 2명은 현재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미쓰비시중공업 에어컨 신모델 싱가포르 출시대법, '코로나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10명 벌금형 확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대구 #경북 #신천지 #신천지교회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